제주4.3사건재조사반

제주4.3사건 재조사반은 노무현 정부에서 펴낸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정부보고서)의 문제점을 조사하여 시정조치함으로써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모임입니다.

활동목표

  • 1. 제주4.3사건 조사위원회의 문제점을 조사하여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세운다.
  • 2. 남로당의 반란에 가담했던 사람들을 가려내어 희생자 명단에서 제외시킨다.
  • 3. 정부 조사위원회가 작성한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의 허위왜곡 여부를 밝혀 책임을 묻는다.
  • 4. 4.3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알려서 대한민국 정체성 회복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 5. 제주도 4.3평화공원을 무장폭동을 막아낸 군경과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진실을 위해 애써 오신 애국자의
        공로를 기리는 도립현충원으로 만든다.

지식정보

4.3사건 문화왜곡 주범 조정래와 ‘太白山脈’ (이희범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무총장)
관리자
Date : 2019.07.13

...조정래 씨는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을 따름이었다. 그런데 조정래 씨와 같이 온 여인이 조정래 씨를 대신하여 “저는 이분의 아내 되는 사람 김초혜라고 합니다. 저도 문인입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님도 군인이었습니다. 그러니 이 문제는 없는 것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자신들의 잘못을 고백하며 사죄를 요청했다.


1994년 4월 11일 고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인 李仁秀 박사를 비롯한 9인의 인사들이 소설 《太白山脈》의 저자 趙廷來 씨와 이 작품을 출판한 한길사 대표 金彦鎬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및 명예훼손죄로 고소·고발했다. 이들은 고소·고발장에서 “소설 《太白山脈》은 한국 현대사를 왜곡, 대한민국 건국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거나 기여한 인사들의 명예를 손상시킴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정통성마저 훼손시켰다. 뿐만 아니라 북한 김일성 정권에 정통성을 부여하며 공산주의 혁명 사상을 조장하였고, 반미감정을 고취시켜 대한민국을 미국 식민지로 인식시켰기에 피고발인 등을 민족과 역사의 이름으로 고발한다.”고 했다...

 

이희범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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