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정리한다!

광주에서 발생한 소요사태를 진압하여 

사회질서를 회복한 용감한 군인들과 

민주화를 외치는 과정에서 희생된 광주시민분들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우리의 적인 공산주의자들은 남남갈등을 야기하지만 

우리가 하나가 될 때 

어둠의 세력은 사라지고 

진정한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어느 광주시민의 카톡 댓글>

제가 죄송하네요..

광주의 아픔을 정치권이 

끝까지 우려먹는 꼴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렇게 혐오스런 조형물까지 설치할 필요도 없는데..

심히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 세대가 지나고

역사의 바른의식이 세워지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흐르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한 정치권의 추태가 너무 싫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광주에 있는 저도 생각지도 못한 일을..

모욕을 당하시면서 

고발해주셨네요

광주가 이대로는 안되는데..

광주가 죽음의 영으로 사로 잡히면 안되는데..

5.18 때만 되면

굿판이 벌어진다는 것을 듣는데..

광주가 영적으로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관련 동영상] 

[80년대와 전두환의 진실 3탄] 그동안 숨겨져 온 전두환과 5.18의 진실 - 조우석 평론가 2021.11.26.  

▶ https://www.youtube.com/watch?v=H5-wAZEgdfo

▶ https://www.youtube.com/watch?v=y6X48a9osaI&t=884s

518은 김대중의 반란 

▶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lLPfWrCDW-I&feature=youtu.be

전두환 대통령이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았다 - 이동호 원장 2021.05.20.

▶ https://www.youtube.com/watch?v=Yt6lwX-T8UI

충격! 공산주의자의 아들!! 5.18의 진실을 말하다!! - 이동호 원장, 표병관 대표, 이영한 PD 2021.05.18

▶ https://www.youtube.com/watch?v=RSvcEGpjrz0

5.18을 정리한다 -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전민정 2020.5.17.

▶ https://www.youtube.com/watch?v=LZtpoC6x0N4

5.18단체의 전두환 전대통령에 대한 인권유린 행위를 고발한다 -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전민정 2020. 4. 27.

▶ https://www.youtube.com/watch?v=6surpMtwkQw&t=30s

5.18 대국민 공청회 지만원박사 발표내용

▶ https://youtu.be/nl7vYEID2PM

[5.18정신이 대체 무엇인가?]

■ "정치에 불만"이 있거나, 또는 군인이 임산부를 죽였다는 "소문"이 있으면, 시민들이 기아자동차에 가서 장갑차와 트럭을 불법 탈취하고, 38개 무기고를 습격하여, 불법 탈취한 총과 실탄으로 무장하고, 도청을 불법 점령하고, 계엄군을 상대로 실탄사격을 해도 되는 것이 5.18정신인가?                                            

■ 5.18사망자중 예비군총(칼빈)에 맞아 죽은 사망자가 더 많은데, "예비군총"으로 광주시민을 사살하는 것이 5.18정신인지?

■ 5.18당시 시민군이 "광주교도소"를 3차례 습격했는데, 이것이 5.18정신인지?

■ 정치에 "불만"이 있으면, "비무장, 비폭력"으로 평화시위를 해야지, 무기고 탈취하여 관공서 점령하고, 군과 교전을 하는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적법하지 않은데, 그런 행위를 "적법화" 시키는것이 5.18정신인가?                                                 

■ "예"를 든다면, 시민이 문정권이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기를 탈취하고, 파출소를 점령하고, 서울시청을 점령하여 군과 교전한다면, 5.18정신이라 할 것인지?

■ 5.18 당시, "어린애"가 무엇을 했는데, 유공자가 되었는가? 그리고, 광주에 가보지도 않은 좌파 정치인들이 어떻게 "유공자"가 되었는가? 그 사유를 왜 못밝히는지?                                                 

■ 그리고, 해마다 5.18유공자가 왜 늘어나는지?                                                    

■ 또 그 "명단"을 왜 "공개" 못하는지? 떳떳하면, 공개 못할 이유가 없다.                                      

■ 5.18이 뭔데? 가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여야 하는가? 5.18정신을 일반국민들이 "납득"할수가 있도록 좌파들은, 합리적인 설명을 하여야 한다.                    

■ 뿐만아니라, 현충원에 안장된 "순국선열"의 비석을 안닦는 "정치인들"이, 왜? 5.18묘지의 비석은 무릎꿇고 닦아야 하는지? 그것이, 5.18정신인가?                  

■ 그리고, "특권층화"된 유공자로 만들어 후손까지 "각종 과도한 특혜"를                   

■ 참전유공자는, "가치"가 없다는 것인가?  5.18 처럼 특혜를 받으면 안되는 차별이, 5.18정신인가?                                 

■ 5.18에 대한 "국민적 논의와 평가"를 못하게 하고, 좌파들이 만든 "프레임"에 가두기위해, "5.18역사왜곡 처벌법"이라고 하는 "독재법"을 만들어, 헌법에서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말살"하는 "독재"가 5.18 정신인가?  

■ 헌법에는 국민의 기본권인 "언론, 표현, 학문"의 자유가 있는데, "독재법"을 만들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입"을 꿰매는것이, 5.18정신 인가?              

 ◇ 과거 광주에서 "민주주의와 독재타도"를 부르짓던, 좌파권력의 5.18 진정한 정신이 무엇인가? 참으로 역설적이다.  그래서, 좌파는, "양심에 털이나고, 내로남불이며, 자기패거리들 만이 먼저다"를 추구하는, "불평등, 불공정, 불의, 부도덕, 반민주적"이라고 "지탄" 받을수밖에 없다. 바로 이것이 "좌파권력의 실체"이다!  그래서, "좌파"는 "타도의 대상"이 되어도, 억울할것이 없다. 따라서, 곧 다가올 "대선"에서 "자유민주주의 세력"으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여, 국가를 바르게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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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란게 무엇입니까?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당하고 권력이 공백상태가 되자 3김이 서로 권력을 잡겠다고 경쟁하듯이 날뛰었는데, 당시 김대중은 예비내각까지 꾸렸다고 일간지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사회혼란을 염려한 당국이 3김을 체포하자 김영삼을 따르는 세력이 부산에서 들고 일어났습니다. 이에 부산지역에 계엄령이 내려지고 군이 개입하여 진압에 성공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김대중 지지자들이 광주에서 일어났습니다. 광주에도 계엄령이 내려졌는데, 전남대 학생들이 계엄에 저항하면서 군이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난자하게 죽였다는 유언비어가 나 돌면서 시민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 5.18의 초기 상황입니다. 이에 계엄군으로 공수부대만으로는 미흡하여 20사단을 투입하기로 했는데 지휘부 차량 15대인가가 5월 18일 아침 7시경에 광주 톨게이트에 도착하자 300여명의 시민군이 몽둥이만으로 이를 덮쳐 빼앗아 아시아 자동차 공장으로 갔습니다. 여기에도 이미 300 여명의 시민군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이들 600여명이 아시아 자동차 공장에서 빼앗은 장갑차와 트럭에 분승하여 전남 각지로 흩어져 가서 군이나 면단위에 비밀리에 보관하던 예비군 무기고를 동시에 털었는데, 예베군 무기 M-1 이나 Cal 총 5,000여정과 탄약을 탈취했습니다. 일반시민이 계엄군에게 대들고, 우리 계엄군이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죽였겠습니까? 일반시민 600여명이 누구의 지시로 아침 일찍이 톨게이트나 아시아 자동차 공장에 모였습니까? 명령자가 누구입니까? 이들이 어떻게 20사단 지휘부가 광주에 온다는 것을 알고 톨게이트애서 대기했습니까?

이들은 일반시민들이 아니고 북괴군이 시만군으로 변장한 것입니다. 당시 이들을 지휘하기 위해서 북괴군 소장 이을설(후일 광주의 공로로 원수까지 진급)이 광주에 내려와 있었습니다.

이들이 빼은 무기를 시민에게 주어 판을 크게 벌이려고 했는데, 시민들이 말을 듣지 않자 광주 교도소에 수감중인 죄수들을 이용하려고 교도소를 하루밤에 6번이나 습격했으나 교도소를 지키던 국군 공수부대원들에게  공격하던자들이 대부분 죽어버리자 이를 보고받은 김일성이 남한 적화작전이 살패했음을 알고 철수명령을 내렸습니다. 당시에는 북한군뿐만이 아니라 부녀자와 어린이 등 민간인 200~300명도 광주에 왔으며 김중린이 총지휘를 하였습니다. 당시 전남도청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김중린, 이을설, 장성택, 김경희 등의 모습이 있으며, 식별된 인원이 300명이 넘습니다. 군인으로 왔다가 살아서 돌아간 자는 모두 출세하여 별을 달았습니다. 지금 북헌 군부의 장군들은 대부분 광주에 왔다가 살아서 복귀한 자들입니다. 광주에서 죽은 북한군은 약 470 여명으로 파악하고 았으며, 이들의 묘가 부대단위로 청진이나 원산 등 여러곳에 있습니다

이는 여러 경로로 파악되어 현장사진까지 입수되어  있습니다.

김일성의 명령으로 북한요원들이 하루밤에 사라지자 힘의 공백이 생겼고, 진짜 광주 시민들은 무기반납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계엄군에게 전남도청 지하에 도청폭파를 위해 매설된 폭약을 해체해 달라고 요청하게 됨니다. 이래서 계엄군이 은밀헤게 폭약전문가를 보내 폭약을 햐체한 후에 광주시 진입작전을 펼쳐서 안명희생 없이 광주시를 탈환합니다. 이것이 5.18의 핵심 줄거리 압니다.

5.18은 정치적 혼란기를 툼타 공산통일 하려는 김일성이 김대중 세력과 야합하여 일으킨 적화통일을 위한 폭동이었으며, 이를 우리 군이 슬기롭게 저지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5.18을 거론하면 징역을 살개 한다는 소위 5.18법까지 만들어서 국만의 입을 봉해버렸고, 어중이 떠중이에게 5.18유공자라 하여 온갖 혜택을 주고.... 유공자 심사를 5.18단체에서 하여 국민 세금으로 포상금까지 준다니...

빨리 정권을 바꾸어서 5.18도 4.3과 함께 제대로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