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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보수시민단체, 조국 후보자 '자녀 입시비리' 규탄 2019.8.21.
관리자
Date : 2019.08.31

보수시민단체, 조국 후보자 '자녀 입시비리' 규탄

2019.8.21. 머니투데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266113

 

자유연대,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등 우파단체 주도로 현대 적선빌딩 앞에서 조국비리 규탄집회가 시작되었다. 이후 조국이 가는 길목인 청문회때는 국회로, 장관임명후는 법무부로 따라다니며 집회를 이어갔다. 좌파는 조국수호를 외치며 대검찰청 앞에서 주말마다 대규모 촛불집회를 하면서 윤석열 검찰을 겁박할때 자유연대와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등 자유우파는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맞불집회를 하면서 서초대첩을 이루었다. 조국사퇴 후 조국 구속영장심사 판사에게 성명서를 제출하였고 판사는 위와같은 국민분노를 담아 '조국은 죄질이 좋지않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원문에 없는 "조국 죄질 나쁘다" 표현...등장 이유는?

2019년 12월 27일 YTN

https://www.ytn.co.kr/_ln/0103_201912272206119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