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대통령 비서실장 노영민의 허위사실 유포를 국민이 고발한다!
관리자
Date : 2020.11.14

  고발인 : 자유연대 대표 이희범/ 공익지킴이센터장 이동욱/ 박준식외 1500명

   

피고발인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피고발인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발

   

 일시 : 2020년 11월 12일(목) 오후 2시

 장소 : 대검찰청 정문

 주최 : 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노조, 프리덤칼리지장학회,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자유시민당

   

자유연대(대표 이희범)와 공익지킴이센터(센터장 이동욱)는 11월 5일 오후 2시 대검찰청 정문에서 피고발인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발한다.

 

피고발인은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대통령을 보좌하는 직위에 있는 자이며 특히 국민을 주인으로 섬겨야 할 자가 헌법 21조에 권리행사를 위해  지난 8.15집회 광화문 광장집회에 참석한 집회 주최자 및 참가자를 ‘살인자’라고 공공연히 발언하여 많은 시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이에 집회 주최자와 참여자가 공동 고발인이되어 1차 1257명이 노영민을 고발한다. 검찰청은 고위공직자들의 국민을 무시하는 범법발언에 대해 엄벌 조치를 통해 재발을 막을 수 있기에 고발장을 접수한다.

   

2020년 11월 12일

 

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노조,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자유시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