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로써 과거를 알면 현재의 문제를 알 수 있고 바람직한 미래의 대한민국 상을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이다. 역사가 사상을 만들고 사상이 공동체를 만든다. 자유민주우파가 전투하고 공부하고 뭉쳐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한국 근현대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우수함을 알고, 1948년 시작된 위대한 대한민국 건국사를 완성해 나간다.
김숙희 “한국 여성 모독 ‘더러운 입’… 그들 국회 보내면 역사에 죄짓는 일”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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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04.08 |
김숙희 “한국 여성 모독 ‘더러운 입’… 그들 국회 보내면 역사에 죄짓는 일”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이 여성들을 종군위안부 보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데 대해 김숙희 전 교육부 장관은 "일본놈들이 연설을 하라고 김활란 박사를 강제로 끌고 내려간 거다. 일본놈들이 떠나자마자 학생들에게 여기서 빨리 도망가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김지호 기자
https://www.chosun.com/opinion/2024/04/08/CZZGKWZF55GJFG3D52P4H367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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