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로써 과거를 알면 현재의 문제를 알 수 있고 바람직한 미래의 대한민국 상을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이다. 역사가 사상을 만들고 사상이 공동체를 만든다. 자유민주우파가 전투하고 공부하고 뭉쳐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한국 근현대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우수함을 알고, 1948년 시작된 위대한 대한민국 건국사를 완성해 나간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헐버트 선교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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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11.11 |
▶ 고종의 외교 자문, 독립운동가, 언어학자, 역사학자, 아리랑 채집가, 교사이자 선교사인 한국을 사랑했던 선교사 헐버트
▶ 역사채널e - The history channel e_호머 헐버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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