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로써 과거를 알면 현재의 문제를 알 수 있고 바람직한 미래의 대한민국 상을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이다. 역사가 사상을 만들고 사상이 공동체를 만든다. 자유민주우파가 전투하고 공부하고 뭉쳐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한국 근현대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우수함을 알고, 1948년 시작된 위대한 대한민국 건국사를 완성해 나간다.
김구 선생 바로알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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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7.24 |
간첩 성시백이 김구에게.."장군님도 선생을 대통령으로 모시고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0/08/12/2010081200064.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