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로써 과거를 알면 현재의 문제를 알 수 있고 바람직한 미래의 대한민국 상을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이다. 역사가 사상을 만들고 사상이 공동체를 만든다. 자유민주우파가 전투하고 공부하고 뭉쳐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한국 근현대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우수함을 알고, 1948년 시작된 위대한 대한민국 건국사를 완성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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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숨은 이야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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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21.04.17 |
과거를 망각하는 민족의 미래는 밝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수많은 외세의 침략과 6.25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음에도 국민들의 역사의식이나 상무정신이 강대국들에 비해 약합니다.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젊은 세대의 경우 태어나서 여태 그래 왔던 것처럼 아무 일 없이 항상 평화로울 것이란 막연한 환상을 가진 듯 합니다.
6.25 전쟁 이야기, 참전용사의 체험담이라 하면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 노인네들의 고지식한 이야기 등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6.25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물어보면 아는 것이 없어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번 방송은 국민 모두 기본 상식으로 알아야 하는 6.25 한국전쟁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았습니다.
백선엽, 전자열 장군 등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실전 전투 체험담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https://youtu.be/cehHOGJ-FLg
인천상륙작전 감춰진 비극···학도병 718명은 '버리는 돌'이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70447
우리나라 해병대가 북괴군 제12사단을 괴멸시켜 대승리한 '도솔산 전투'
▶ https://youtu.be/z-BdwhBw_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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