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로써 과거를 알면 현재의 문제를 알 수 있고 바람직한 미래의 대한민국 상을 제시할 수 있다. 따라서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은 과거를 공부하는 것이다. 역사가 사상을 만들고 사상이 공동체를 만든다. 자유민주우파가 전투하고 공부하고 뭉쳐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한국 근현대사 기본교육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의 우수함을 알고, 1948년 시작된 위대한 대한민국 건국사를 완성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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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첫 궁궐 경복궁, 조선총독부, 중앙청, 경무대, 청와대, 광화문 | 2024-11-13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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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한 헐버트 선교사 | 2024-11-11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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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석 칼럼] (19)논란 속 낙랑클럽은 기생파티가 아니었다 | 2024-04-08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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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한국 여성 모독 ‘더러운 입’… 그들 국회 보내면 역사에 죄짓는 일” | 2024-04-08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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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실찾기 | 2024-01-20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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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역사의 증언] 전두환 전 대통령을 바로알자 | 2021-11-14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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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대한제국 패망의 원인 (김용삼 大기자) | 2020-01-14 | 499 |
| 1 | 한일관계 악화, 해법은 무엇인가? | 2019-08-25 | 4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