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역사문화원

대한역사문화원은 구한말 이후, 일제시대, 해방 후 혼란기, 대한민국 건국 과정, 6.25 전쟁 및 극복 과정, 선진한국의 기초를 놓는 시기에 걸쳐 심각하게 왜곡되어 온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진실을 바로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어 우리 국민들이 ‘자유’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지켜나가도록 일깨우기 위한 애국활동에 힘써 오고 있습니다. 한국 근현대사의 중심축이 되는 우남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독립정신, 건국정신, 호국정신을 알리기 위한 교육문화 운동을 진행하며, 또한 시민들과 6.25 전쟁 격전지를 비롯한 현대사의 유적지 탐방, 생존자 인터뷰 등 증언 기록 및 자료 수집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모아 축적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한역사문화원 원장인 김재동 목사는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수많은 국가적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분들의 희생과 수고가 있었는지를 알릴 목적으로 저서 <한국 근현대사 바로 알기>를 출간하였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를 올바로 배우기 위한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김재동 목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에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대한역사문화원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010-7735-7746 또는 이메일 fcfkorea@fcf.kr)

사업내용

  • 1. 자유우파 문화의 보존, 계발, 발전
  • 2. 격전지 탐방, 조사, 발굴
  • 3. 역사적 사건 증언 녹취, 역사현장 기념비 건립 등 보존사업
  • 4. 세미나, 강연 등 교육문화 운동 전개
  • 5. 참전용사 후원

지식정보

김재동 대한역사문화원장 인터뷰
관리자
Date : 2020.05.02

 

[인터뷰] 김재동 하늘교회 목사 “한국교회사가 독립운동사이자 한국근현대사”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829

 

인터뷰 강시영 미래한국 기자

사진·정리 고성혁 미래한국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있는 마포구와 경계에 있는 은평구 증산동 아파트 상가 2층에 자리잡은 하늘교회. 교회 안내지에 한국 근현대사와 이승만 강좌 프로그램이 함께 있다. 김재동 담임목사의 이력도 독특하다. 김 목사는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나온 공학도로서 장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100권이 넘는 이승만 관련 서적을 읽고 ‘한국 근현대사 바로 알기’ 저서를 발간했다.


경인여대, 고신대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강의하며 교과서에서 역사를 잘못 배운 학생들이 바른 역사를 깨닫는 장면에서 보람을 느낀다. 교회 안에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배재학당, 성인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일에 이승만대학을 운영 이승만의 애국활동을 고취한다. 대한역사문화원장으로 회원들과 매주 6·25역사탐방을 하기도 한다. <미래한국>이 지난 4월 10일 김재동 목사와 만나 그의 활동을 들었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