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건강한 사회환경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갈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국가는 이러한 환경을 조성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오히려 국가기관이 경도된 가치관을 가진 자들의 일탈을 방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본연의 업무에서 벗어나 국민의 인권을 합법적으로 침해하는 기관이 되어가고 있다. 더 나아가 낙태까지 허용하여 생명경시풍조를 조장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또 그와 같은 입장을 취하는 국회의원 등 공직자가 상식에 맞는 정의로운 공무수행을 하지 않는다면 헌법파괴세력으로 간주하여 제지되어야 마땅하며 이것이 관철되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한다.
김지연 대표 "차별금지법은 무지와의 싸움... 알면 다 반대한다. But 지혜롭게 알려야"
관리자
|
Date : 2021.12.26 |
김지연 대표 "차별금지법은 무지와의 싸움... 알면 다 반대한다. But 지혜롭게 알려야"
▶ https://www.youtube.com/watch?v=7lA4GUvzQ5E&app=desktop
김지연 교수 프로필 - 영신대 겸임 교수 - 미주장신 실천신학교수 - 이화여대 약대 졸업 -백석대학교 중독상담학석사졸업 - 동대학원 박사과정 - 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 CTS 4인 4색 출연(성경적 성교육) - 에이랩(ALAF) 아카데미 선임연구원 - CTS 온택트 아카데미 성경적 성교육 전담강사 - CTS '톡톡 포유' 고정패널, 한국교회를 논하다 - 극동 방송 1분 칼럼 출연 중 - 저서: <너는 내 것이라>, <나의 어여쁜 자야>, <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 등 다수 작년 기독교 분야 도서 1위, 성경적 성교육 다룬 ‘너는 내 것이라’ : 문화 : 기독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