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대책반

모든 국민은 건강한 사회환경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갈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국가는 이러한 환경을 조성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오히려 국가기관이 경도된 가치관을 가진 자들의 일탈을 방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본연의 업무에서 벗어나 국민의 인권을 합법적으로 침해하는 기관이 되어가고 있다. 더 나아가 낙태까지 허용하여 생명경시풍조를 조장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또 그와 같은 입장을 취하는 국회의원 등 공직자가 상식에 맞는 정의로운 공무수행을 하지 않는다면 헌법파괴세력으로 간주하여 제지되어야 마땅하며 이것이 관철되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한다.

활동내용

  • •  반헌법적, 반국가적인 독소조항을 내포하는 NAP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폐기 운동 전개
  • •  동성애, 동성혼 차별금지법 반대운동 전개
  • •  왜곡된 성평등 정책과 차별금지법을 조장하는 국가인권
        위원회를 질서와 인권의 조화를 도모하는 기구로 재편
  • •  국민 가치관을 왜곡시키는 정책을 추진하는 자에 대한
        책임 부과

지식정보

젠더이데올로기 실체를 말한다
관리자
Date : 2020.03.05

 

【젠더이데올로기 실체를 말한다】

 

국민일보, 동반연 공동기획   [출처] : 국민일보


<1> 동성애는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

동성애 유발 유전자 발견했다던 과학자, 12년 뒤 연구결과 번복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3614

 

<2> 동성애는 과연 타고나는 것일까?

 “동성애가 유전된다는 주장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다”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4801 


<3> 젠더평등 뜻하는 성평등의 위험성

성평등은 남녀 넘어 ‘제3의 성’ 포괄한 개념… 윤리관 뿌리째 흔들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6010 


<4> 성평등 조례의 숨은 의도

 ‘성평등=양성평등’이라던 경기도의원들 “제3의 성도 포함” 실토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7120 

 

<5> ‘성평등 조례’로 인해 벌어질 일

‘제3의 성이 정상이다’…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날 올 수도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8286

 

<6> 생식기 기형과 동성애는 무관

동성애는 정신과적 장애 증상… ‘제3의 성’ 타고난 것 아니다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09500

 

<7> 타고난 성별을 뒤엎는 주장

영국 ‘타고난 성별 바꿀 수 있다’ 가르쳐… 4살짜리까지 “성전환”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0730

 

<8> 거짓 메시지에 떠는 아이들

“엄마, 나도 남자로 변하는 건가요?” 그릇된 가르침에 아이들 패닉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1778 

 

<9> 성 전환자들의 후회

트랜스젠더로 살아왔던 20대 여성 “무책임한 성교육에 속았다”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3090

 

<10> 무책임한 인권 다양성 논리 

성별 전환 인정했더니 “나이·인종도 바꿔달라”… 황당 주장 이어져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4287 

 

<11> 공적 영역에 미칠 영향

남녀 아닌 ‘제3의 성’ 인정하자… 스웨덴에선 ‘성 중립 화장실’ 등장

[원본링크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5444

 

<12> ‘족자카르타 원칙’의 문제점

‘제3의 성’을 보편적 인권으로 보호… 비판하면 혐오·차별로 몰아

[원본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6468

 

<13> 법 체계에 스며든 젠더 평등

‘성적지향’ 포함 국가인권위법이 대표적… 헌법에 부합하는지 살펴야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7733

 

<14> 흔들리는 대한민국 법체계

‘양성평등 → 젠더 평등’으로 바꾸려 집요하게 법률 개정 시도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8817

 

<15> 학교 내 젠더 교육의 위헌성

‘생물학적 성’ 부정하는 ‘사회적 성’… 교육이념에 어긋난 반헌법적 주장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0788

 

<16> 성혁명과 가정공동체 붕괴 ①

성 정체성 흔드는 ‘젠더 페미니즘’, 가정공동체까지 위협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1970

 

<17> 젠더 페미니즘 확산의 결과

젠더 페미니즘, 남녀의 상생 아닌 극단적 반목과 대립 부추겨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3208

 

<18> 자의적 성별 결정의 위험성

인간이 만들어 낸 ‘젠더’, 전통 기독교 진리와 정면으로 배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4371

 

<19> 성별 정정의 위험성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정정’ 허가한 법원 결정은 헌법에 위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25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