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은 건강한 사회환경에서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갈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 국가는 이러한 환경을 조성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오히려 국가기관이 경도된 가치관을 가진 자들의 일탈을 방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본연의 업무에서 벗어나 국민의 인권을 합법적으로 침해하는 기관이 되어가고 있다. 더 나아가 낙태까지 허용하여 생명경시풍조를 조장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또 그와 같은 입장을 취하는 국회의원 등 공직자가 상식에 맞는 정의로운 공무수행을 하지 않는다면 헌법파괴세력으로 간주하여 제지되어야 마땅하며 이것이 관철되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한다.
조희연은 학생인권종합계획과 함께 사라져라! 육진경 대표 /김선규 대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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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1.01.24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학생 인권 종합계획과 함께 사라져라!
육진경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대표/김선규 참인권청년연대 대표 펜앤뉴스 (21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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