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 다큐<암살 1948>의 반역적 좌편향 방송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4·3사건 역사왜곡 제주교육청은 각성하라!

2021년 4월 2일 금요일, KBS제주방송에서 4·3사건을 겨냥한 특집, <암살>이 방영되었다. 방송내용은 시종일관 남로당(공산당) 프락치인 암살자 문상길 중위를 정당화, 미화한 것이었기에 가히 충격적이었다. 4·3사건의 폭동성과 반역성을 은폐, 뒤집으려는 음흉한 책략이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는 이러한 반역적 방송을 서슴없이 방영하는 KBS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하며 향후 시민단체가 요구하는 사항이 시정되지 않는다면 방송국 폐지 등 특단의 조치가 관철되도록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는 방송법과 방송심의규정을 위반하여 방송한 KBS제주 방송국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제요청을 구하는 민원제기를 하였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은 기자회견에 많은 관심 바라고, 기자 여러분은 대국민 홍보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21년 4월 27일 (화) 1부 : 11시 / 2부 : 12시 30분

장소 : 1부 : KBS제주 방송국 앞 / 2부 : 제주교육청 앞

주최 :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

첨부 : 보도자료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