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서울수복 기념일에

서초동 검찰청사 앞

좌파의 검찰개혁 촛불집회에 맞서

애국시민들이 초지일관 자기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싸웠습니다.

맞불집회는 전략전술에서

촛불을 압도하며 전세를 주도했습니다.

우리의 '서초대첩'은

명량해전처럼, 안시성 혈전처럼

숫적으로는 엄청난 열세였지만

애국시민들이 담대함과 단합으로 만들어낸

태극기 우파의 승리였다고 평가합니다.

이희범 사령관을 중심으로

김상진, 안정권 등 장수의 활약과

애국시민이 혼연일체가 된

정의를 위한 승리의 함성이

감동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조국 퇴진 그날까지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법무부 집회는 계속됩니다.

●시간: 평일 07:30~09:00,   17:00~18:30 (출퇴근 시간)

●장소: 과천청사 앞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8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