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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서초 맞불 집회 보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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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9.10.06 |
●10/3에 연이어 5일에도 많은 애국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대한문,교보,동화광장의
집회들도 중단 하시고
서초로 달려 와주신
민중흥총장님,김철호 회장님,김수열 회장님과
그 밖의 각 단체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좌파의 집회 방해를 항의하다 경찰에 강제 연행되신 대한문 민중흥 총장님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추후 별도 자세한 보고를 다시 드리기로 하고
고초를 겪고 있는 민중흥
총장님께 여러 동지님들의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별탈 없이 잘 끝났으면 하는 마음과 만약 편파적인
표적 수사를 한다면
애국 리더들 보호 프로그램인 RC(Round Table)가 즉각 가동되어
져야 할 것 입니다.
《현장 보고》
●같은 장소에 맞불 집회가 저들의 인원 부풀리기에 이용 당하는거 아닌가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서초대로상 우리측이 746m 촛불은 369m와
주변 사거리 약간 정도 였습니다.
물론 우리보다 인원은 더
왔지만 우리는 긴급 참여
였고 저들은 전국동원을
감안 했을때 촛불들은
생각이 깊어 질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또한 이번에 애국시민들이
맞대응 함으로써 지난 서초
1차 촛불 집회처럼 100배 인원 뻥튀기 하지 못하였으며
심지어 공식 인원 발표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뻥튀기면 우리도
같은 숫자가 될터이고
지난번 숫자와 같은 걸
발표하면 거짓말이 탄로나며 늘지 않았다는
증명이 되므로 함구 할 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태극기를 의식하여
태극 피켓과 퍼포먼스를
하였지만 태극마크만
따로 떼어 함으로써
그들은 태극기가 아닌
정체성을 그대로 들어냈으며 화면에 비치는
모습은 순간적으로 흡사
태극기 집회를 연상 시키는
자충수를 두었습니다.
압박하여 다급해 졌다는 증거죠.
●참여 하신 분들의 면면을 보면 기존 태극시민들이
중심이 되고 처음 나온 시민들도 많았으며
특히 2,3년전 광장을
떠나셨던 분들이 다시
돌아 오기 시작함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감동이
전해옵니다.
●마음은 투쟁이고 행동은
응원전 같은 모습에
전부가 혼연일체 되어
촛불을 능가하는 기세와
기백에 모두 벅찬 가슴을
안고 귀가 하셨습니다
●촛불의 수는 많았지만
돌아가는 그들의 눈빛은
분명 흔들리고 있었읍니다.
우리는 그들을 적대시하여
결집을 시킬게 아니라
그들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야 할것입니다.
●10.3 항쟁과 서초 맞불
투쟁은 저들의 분열을
초래할것입니다.
분열 시키는것이 최고의 필승 전략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애국 시민의 항쟁은
1).조국을 처벌하고
2).부패하고무능하기 까지한
종북좌파독재정권을
퇴진 시키고
3.그 다음엔 무엇인지 아시죠?
진실과 정의를 바로세우는..
●진실과 정의의 편인 우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감사합니다.
조국파면 문재인 퇴진 국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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