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의 글》

■1948년 제주4.3사건은 

남한의 단독 선거,단독 정부수립을 부정,방해 하는 자유민주 건국 방해세력 남로당의 무장봉기가 본 사건의 시작과 본질 임에도 현 좌파정권과 그 세력들은 그 당시 양민의 희생이 모두 대한민국 정부의 책임인양 역사적 사실을 편향적으로 왜곡하려 들고, 급기야 제주4.3특별법을 제정하여 다양하고, 다각적인 진실의 규명 연구,조사 자체가 봉쇄 당할까 심히  우려 됩니다.

■물론 무고한 양민의 희생이 많이 발생 했습니다.

그러나 그 혼란한 시기에 남로당 중심으로 한 불순 선동 세력들이 잔인함과 교묘함으로 양민의 희생을 극대화 시킨 역사적 사실은 축소,은폐하고 양민의 탄압과 죽음을 확대하여 마치 무고한 희생이 정부에만  책임이 있는것 처럼 역사 왜곡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다시금 부정, 폄훼를 시도한다는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5.18,*세월호,*위안부, *제주4.3,*동학운동...등을 이념의 전진 기지 축으로 이용하며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흔들며 건국을 부정, 폄훼하는 자들은 남로당의 후예들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먼저 꿈꾼 자들은 누구이며 그 꿈의 실체가 무엇인지 밝혀내어 그 꿈에 이용 당하고 짓밟힌 무고한 양민들의 희생을 기려야 할 것 입니다.

■본 세미나를 통하여 향후 4.3특별법 제정의 문제 및 대책을 제시하는 발판의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오시는 길:  ◇1호선 시청역 4번출구 100m    ◇5호선 광화문역 5번출구 2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