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애국시민단체 연합과 프리덤칼리지장학회의 후원으로 2022년 8월 18일 건국74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작년에 이어 제2회차로 열린 학술대회에는 좌파의 끊임없는 공격대상이 되어온 박진경 대령과 서북청년단 두 테마를 선정하였다.

좌파의 진지전에서 박진경 대령은 학살자로, 서북청년회는 깡패집단으로 왜곡하여 국민의 사고를 잠식한 나머지 이제 좌파는 성공했다고 자평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번 건국학술대회의 발제와 토론은 좌파의 선전선동이 얼마나 거짓되고 반대한민국적인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어 줌으로써, 국민의 머리와 가슴 속에 그동안 잊혀져왔던 건국의 주역 박진경 대령과 서북청년회(단)의 재발견이 이루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이 분들이 이승만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을 건국하는데 있어서 최일선에서 분투하신 분들이라 생각한다. 발제와 토론자로 우리나라 최고의 권위자 분들이 참여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을 선양하는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였다

행사전경

사회를 보고 계신 문무일 이승만기념사업회 사무총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기념사

이인호 교수의 축사

이승만 장학금을 수상한 장학생들

축가

좌장 박인환 교수

발제1 이주천 교수

발제2 박철균 박사

토론1 김용삼 대기자

토론2 남광규 교수

행사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