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연합 공동대표 박춘희 변호사는 2024년 5월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기업과 NGO 간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앞으로 국가 발전을 위해 바람직한 협력방안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