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의 영원한 일꾼, 박정수 장군(해사 17기)을 만나다.

프리덤칼리지장학회 고문이신 박정수 장군님께서는 

애국활동이 태극기 집회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전략을 갖고 움직여야 한다고 늘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장학회는 전략을 모색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무적해병신문에서 장군님에 대해서 취재한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http://www.rokmc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