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썩을대로 썩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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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2.06.26 |
한국 천주교 썩을대로 썩었다.
1948년 12월 29일에서 1949년 8월 13일까지 4.3사건 남로당반란군 진압과 토벌키 위해 제주에 주둔한 제2연대(연대장 함병선 대령)는 향토방위를 위해 제주의 젊은 우익청년들에게 군사훈련을 시켰다. 신병교육대는 제주읍 삼도리 제주북국민학교 였다고 한다. 종북주교 유흥식이 추기경이되어 천주교는 할 수 없이 공산혁명기지가 되어 김정은이를 위한 종교가 되갈 수밖에없다. 종북주교5인방 그 중의 하나가 지금 추기경이죈것이다. 문제인 정권에의해서...,.? 교황도 해방신학자, 유흥식이도 공산혁명가, 해방신학이란 사회주의, 북한에갔다온 신부들이 정의구현사제단에 몸을 숨기고 그동안 반정부투쟁을 해왔다. 사사건건 박근혜대통령께 태클을걸고,미인계에빠졌던 주사파신부들이 모여서 대한민국 천주교를 완전히 정치 선전장 공산혁명기지를 만들었다. 북한에 다녀와서 북한의 지령대로 움직이는 유흥식이가 추기경이되어 한국천주교는 완전히 좌익전사가 되어 김정은 적화통일 앞잡이가 될것이다. 월남도 그랬다. 전쟁이 끝나고 이자들이 월맹군간첩으로 판명되었다.
https://m.youtube.com/watch?v=E1TxYm9h0lY&t=34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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