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를 막을 수 있는 소책자가 나왔습니다.***

지난주에 외국에 가서 지도자 그룹에 있는 교민 부부를 만났습니다. 이 정부가 심각한 정부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로 진행 중인 것을 알지만, 다른 사람들은 물론 자녀들에게도 말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을 설득할 실력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지금 애국 국민들 가운데 현 정부가 위험한지는 알겠는데,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면 안된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게 왜 나쁘냐 하고 물으면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자녀들에게 논리적 설명은 안되고 그러니 감정싸움만 하고 의절하겠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설득전쟁에서 실패하면 공산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4월 총선 후에 사회주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것도 그것을 지지하는 우리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4.15총선은 체제전쟁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내느냐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로 넘어가느냐의 분수령입니다. 우한 바이러스가 창궐함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정부가 중국인을 입국금지하지 못하는 이유도, 중국에 대해 사회주의, 공산주의체제를 지향하는 사상적 동맹으로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사상, 체제에 대해 잘 모르는 국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내 자녀들에 대해서도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자유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에 대한 이론 무장을 해야 합니다. 또 중도파들에게, 또 내 자녀들에게 왜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로 가면 안되는지를 설득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주 좋은 소책자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구국제자훈련원에서 만든 소책자입니다.  한국 최고의 사상, 역사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일반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저술한  애국시민 필독도서입니다.

이 책자들보다 더 쉽게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쓴 책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소책자이므로 읽는 것도, 가격도 부담되지 않습니다.  먼저 읽으시고, 꼭 필요한 분들에게 더 구입하셔서 선물하시는 것만으로도 애국입니다.  우리는 이 소책자들만 읽도록  해도 충분히 설득할 수 있습니다.

10여권 출간 예정 중 우선 3권 출간

ㅡ 제1권 : "유권자 각성만이 대한민국 살린다" (16쪽, 1,500원)

ㅡ 제2권 : "대한민국은 지금 체제전쟁 중" (38쪽, 3,000원)

ㅡ 제6권 : "공산주의, 왜 위험한가?" (56쪽, 4,000원)

ㅡ 가격 : 3권 1세트 8,000원(정가 8,500원)

        - 5세트 이상 구입 시 택배비 면제

        - 10세트 이상 구입시 10세트당 7만원(1만원 할인), 택배비 면제

ㅡ 구입처 : 도서출판 대추나무 (010 ㅡ 9143 ㅡ 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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