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이희천 저, 도서출판 대추나무
관리자
Date : 2021.04.11

주민자치기본법[크기변환] 1.jpeg

 

 

● 저   자 : 이희천 전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구국제자훈련원 원장

● 페이지 : 188쪽   ● 정    가 : 15,000원    

● 책문의 : 도서출판 대추나무 (032-421-5128, 010-8799-1500)


■ 책의 특징


◇ “이 책을 읽고도 밤에 잠을 잘 수 있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  “이 법이 통과되면, 드디어 공산화의 대문 (인민위원회의 시대?)이 활짝 열리겠구나”라는 위기감이 영화처럼 눈에 그려질 것이다.

 

① 이 책을 읽으면, 문정권이 얼마나 집요하게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허물려 하는지, 또 현재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얼마나 위태로운 벼랑 끝에 서 있는지 실감할 수 있다. 

② 이 책을 읽으면, 주민자치기본법이 시행될 때 만들어지는 주민자치회를 주도할 좌파 성향 마을활동가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방 곳곳에서 뿌리를 내렸는지, 온갖 좌파 성향 조직들이 얼마나 전국적으로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퍼져 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③ 이 책을 읽으면, 읍.면.동별 주민자치회가 얼마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할지 소름이 돋는다.


※ 주민자치회에게 소속 주민들의 비밀스런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연락처, 휴대폰번호 까지)를 국가기관이나 자치단체로부터 수집할 권한을 갖도록 했다.(최악의 독소조항 ㅡ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도 못갖는 무소불위의 독재권력을 읍.면.동 단위별로 만들어지는 주민자치회에 부여)


④ 이 책을 읽으면, 현재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체제에서 사회주의체제로 변혁과정 중 어느 지점 쯤 있는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⑤ 이 책을 읽으면, 대한민국세력이 이런 현실을 거의 몰랐던 점을 깊이 반성하게 되고, 어떻게 나라를 구할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지켜지기를 바라는 국민들은  이 책을 읽고 깨달음이 오는 순간, 바로 일어나 이웃들에게 알리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 이제 지체할 시간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