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근조화환’ 보낸 보수단체에 김근식 “품위를 지켜라”
관리자
|
| Date : 2020.11.23 |
추미애 장관이 부당하게 직권을 남용해서 감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법대로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고 있는 윤석열 총장을 쉽게 말해 나가라고 겁박하고 있다. 이것은 법치와 민주주의, 법무부가 사망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에 분노한 시민들이 시민단체 자유연대를 주축으로 진짜 민심을 보이기 위해 법무부 앞에 많은 근조화환을 설치했다. 프리덤칼리지장학회도 이에 동참하였다. 그런데 근조화환을 설치한 것을 품격이 없다고 지적하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직권남용하는 장관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의 표출이 풍자를 가미한 근조화환 방법이라는 점에서 창의적이고 품격이 있다. 품격이 없다는 지적은 적절치 못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