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9. 9. 28. 서초대첩 후기 (전민정)
관리자
Date : 2020.02.11

 

국민여러분!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고, 정의는 승리합니다. 대한민국 세력은 진실하고 정의로우나 주사파 반대한민국 세력은 거짓되고 불의하며, 겉과 속이 다른 위선자들입니다.

 

주사파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문재인과 조국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을 보십시오. 그들의 겉은 평등, 공정, 정의를 부르짖지만 속은 여론 조작, 거짓 선동과 협박 그리고 위선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인권은 범죄혐의자 조국과 제 식구 인권입니다. 이것이야먈로 적폐 중에 적폐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주사파 사회주의 세력, 가짜 민주화 세력의 정체를 간파하고 저들의 겁박을 이겨내야 합니다. 해방직후 좌우익이 대립할 때 우리 대한민국세력은 이승만 대통령을 중심으로 좌익을 척결하였습니다. 그 결과 세계에서도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건국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때 당시와 유사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좌파의 촛불난동을 저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고, 작년 9월 28일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해냈습니다. 좌파의 검찰개악 촛불집회에 맞서 애국우파의 맛불집회가 그것입니다. 그날은 9월 28일 서울수복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날 우리는 서울을 좌파의 촛불난동으로부터 지켰습니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으로 가는 것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위선적인 그들은 거리 행진을 하려고 계획했으나 그날 행진을 취소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거짓이 판치는 꼴을 한 순간이라도 덜 볼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우리는 위선자들이 이 땅에서 사라질 때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서초동 맞불집회에서 애국시민들은 초지일관 자기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싸웠습니다. 조국구속! 문재인탄핵! 법치수호!를 외치며 좌파의 기세에 눌리지 않았습니다. 좌파진영과 경계선에 서계신 분들은 그들을 향해 4시간 이상 피켓을 들고 서 계셨습니다. 

 

"국민을 버린 문재인 이제 국민이 버립니다" 

"조국구속! 문재인탄핵! 법치수호!"

 

피켓을 보고 회개하라고 그들의 양심에 호소하였습니다.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피켓 든 팔을 내리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저 위선자들의 무리로부터 지켜내야 한다는 애국심으로 구호를 외쳤습니다. 애국우파진영을 향해 그들 중 일부는 욕설과 돌았냐는 사인을 보내며 야유와 조롱을 하였습니다. 우리 측을 향해 물병을 던지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조국 구속! 문재인 탄핵! 구호를 외치며 우파시민들은 하늘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겨냈습니다. 너무도 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선으로 악을 이겨내야 합니다. 


맞불집회는 전략전술에서 촛불을 압도하며 전세를 주도했습니다. 좌파는 우리의 페이스에 끌려왔습니다. 우리는 그날의 집회를 '서초대첩'이라고 명명합니다. 명량해전처럼, 안시성 혈전처럼 숫적으로는 엄청난 열세였지만 애국시민들이 담대함과 단합으로 만들어낸 태극기 우파의 승리였다고 평가합니다. 자유연대 이희범 사령관을 중심으로 김상진, 안정권 장수 등 많은 애국시민들의 활약이 아름다웠습니다. 서초대첩은 애국시민이 혼연일체가 된 정의를 위한 시민전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의 승리의 함성이 감동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조국 퇴진 그날까지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법무부 집회는 계속됩니다. 위선자들로 구성된 촛불난동세력이 나타나는 곳에는 우리 애국시민들이 막아 설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 땅에서 거짓이 판치지 못하게 막아 설 것입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잠시 거짓의 진영에 몸담게 된 우리 이웃들을 돌아오게 할 수 있는 길이고, 우리 후손과 선조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길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이 장엄하고 자랑스런 애국의 대열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28일 서초동 제1차 맞불집회를 마치고...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사무총장 전민정

 

 

진인사대천명!

좌파는 명분없는 전쟁에 나선 패배한 전쟁이었고,

자유우파는 서초동에 정의와 진실의 함성을 남긴 승리한 전쟁이었습니다.

조국구속 문재인 퇴진 국민행동본부 집회, 3차에 걸친 서초대첩 승리,

5천년 역사는 물론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인파가 모였던

광화문 10월 항쟁에서

애국시민의 혼연일체가 되어 만들어낸 노력이 

 

내로남불 조국을 사퇴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