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정은에 퍼주고 구애만 하다 채인 문재인을 처단하자 (이계성)
관리자
Date : 2020.06.17

김정은에 퍼주고 구애만 하다 채인 문재인을 처단하자.

      


김정은에 퍼주고 구애하다 뒤통수나 맞는 문재인 보고 사는 국민은 분통터져


미중주도권싸움에 중국편에선 문재인 대한민국을 완벽하게 국제고아만들어


문재인 시진핑과 김정은 환상에 빠져 우방 미일 증지고 나라망치는 길로 질주


문재인의 북한 미사일·핵보다 탈북자 풍선전단이 더 위험하다니 국민은 기가 막혀


북이 문재인에게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못 본 척하는 놈' '저능아' '바보' ‘더러운 개무리들 당장 철퇴로 대갈통 부숴야"라고 막말


평통 수석부의장 정세현은 "북은 최고 존엄에 대한 도전을 묵과할 수 없다"고


문재인, 북 3대세습독재·무자비한 인권탄압·우리위협하는 핵·미사일 개발도 다 덮어


김여정이 문재인 대갈통 부신다며 남북 평화의 상징 연락 사무소 폭파


연락사무소 폭파에 김연철장관“예고된 부분이 있다”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북한이 대포로 안 쏜 게 어디냐”고


 


김정은이 버린 개밥에 도토리된 문재인


문재인이 3년 동안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떠받들던 북한 김정은이 남북 평화의 상징 연락 사무소 폭파로 문재인을 버렸다. 김정은이 문재인을 버린 표면적 이유는 탈북자들의 대북 전단 살포였다. 그러자 민주당과 문재인은 최고존엄에 대한 불충이라며 대북전단지 살포 금지법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나 근본적인 이유는 최근의 동북아 신냉전 국제환경의 변화에 문재인은 쓸모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강대국들이 한반도를 포위 패권경쟁을 벌일 때는 주변 강대국들에 대한 세력파악이 매우 중요하다. 북한은 백해무익한 문재인 보다 미국과 중국을 직접 상대해 실리를 챙기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김정은에 굴종만하면서 구애를 하는 한심한 외교를 해 왔다.


김정은은 작년 4월의 미-북 하노이 회담 결렬 때까지는 문재인 정권의 중재자 역할과 자신들의 핵보유국 지위를 지렛대로 삼아 미국으로부터 체제보장 약속을 얻어려했다. 그러나 하노이 회담 결렬과 미-중 신냉전에서 문재인 이용가치는 사라졌다고 본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김정은에 구애만 하고 있으니 참담할 뿐이다.


김여정이 문재인에게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못 본 척하는 놈' '저능아' '바보' ‘더러운 개무리들 당장 철퇴로 대갈통 부숴야"라고 막말을 해도 한마디 대응 못하고 연락사무소 폭파로 뒤통수를 맞았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인 나라에서 사는 5000만 국민은 분통이 터져 문재인을 죽이고 싶은 심정이다.


문재인에 의해 우방도 잃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풍전등화의위기에 와 있다. 문재인은 혼자 살 실력도 못되는 인간이 민족 앞세워 우방 미국일본 버리고 김정은만에 구애하다 한방 맞았다. 문재인은 공산혁명 환상에 사로잡혀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는 거위신세가 되어 가고 있다.


 


북한 독재자 남매위해 국민을 고발한 문재인


문재인 통일부가 대북 전단을 보내던 단체 2곳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 단체들에 대한 정부의 법인 설립 허가도 취소하기로 했다.


풍선에 매달아 북으로 날린 전단이 승인받지 않은 '대북 반출 물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법에서 '반출'은 "매매·교환·임대차·증여·사용 등을 목적으로 하는 남북 간 물품 이동"으로 규정돼 있다.


주로 남북 교역에 적용됐다. 대북 전단을 '반출 물품'이라고 고발한다니 코미디다. 과거 노무현은 고압가스안전관리법을 이용해 대북 전단 날리기를 막으려 했다. 전단 풍선이 수소를 썼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 억지가 재연되고 있다.대북 전단에 적힌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다. 눈과 귀가 막힌 북한 주민에게 사실을 알리려는 행위는 권장의 대상이지 고발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우리 헌법은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도 있다.


이 자유가 없으면 민주국가가 아니다. 그래서 김대중·노무현도 '전단 금지법'을 만들거나 교류협력법 등으로 옭아매지 못했다. 근본적으로는 대북 전단 때문에 우리 영토를 공격하겠다고 위협하는 북한이 문제이지 진실을 알리려는 탈북민들이 문제가 아니다.


문재인은 김여정이 대북 전단 금지법이라도 만들라고 하자 4시간 반 만에 "준비 중"이라고 했다. 김여정이 '남한은 적'이라고 하자 하루 만에 우리 국민을 고발했다. 민주당은 북에 전단지보내면 징역형에 처한다는 법까지 발의했다. 세계 최악 독재자 남매를 위해 우리 국민을 감옥에 보내려는 문재인은 대통령이아니라 김정은 명령을 수행하는 자이다.


문재인은 김정은 대변인 노릇도 제대로 못해 김여정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이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문재인을 끌어내어 처단 하는 길 밖에 없다.

 20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