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국민연합 KBS 시청료 납부거부운동 (2018.11.28)
관리자
|
Date : 2019.07.03 |
KBS 본부노조와 침묵하는 KBS 임직원에게 경고 한다 ! 국민방송 포기한 KBS 는 문 닫는 길을 가고 있다 ! - 시청료 납부거부운동은 KBS 를 살리기 위한 국민운동이다 -
11 월 27 일 KBS 본부노조의 노보는 “정체불명 수신료거부 서명운동 , 그 내용을 들여다 보니 ..”라는 제목의 KBS 수신료 거부운동에 대한 반박문을 게재했다 .
길거리 노조가 아닌 국내 최대 언론인 집단 노조의 노보는 수신료납부거부운동을 하는 단체와 경위 등에 대한 팩트를 취재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식으로 자유사랑교회를 가짜뉴스생산하는 단체와 유관시키며 , 성창경 공영노조위원장의 사주 기획설까지 전형적인 공산당의 선전선동술을 사용하고 있다 .
‘KBS 수신료납부거부운동 ’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동기는 공정성과 진실보도의 사명자로서 권력의 4 부 역할에 충실해야 할 KBS 가 문재인 정부들어 세월호의 아픔으로 국민이 아파할 때 노래방에 음주가무를 즐기던 인물 양승동을 사장으로 세우면서 국민정서를 배신하고 , 심지어 특정 이념과 정파의 운동가 역할을 하고 있는 김제동 같은 문제의 인물에게 황제출연료를 지급하며 KBS 의 기본체계를 파괴 , 1948 년 월북해 공산당 당서열 2~3 위 인물이었던 김원봉을 대하드라마 제작하겠다는 충격 , 미래와진실위원회라는 인민위원회 성격의 정치기구를 만들어 상대노조원들의 이메일 계정 사찰 등의 갑질로 사회적 물의 야기 , 3 개월 동안 KBS 정면에 김정은과 문재인 대형 현수막 부착 등 차고도 넘치는 정치 , 이념 행동 등 문재인 정부의 KBS 를 바라보며 상식있는 국민의 인내심이 임계점을 넘게 되었다 .
KBS 시청료납부거부 서명 1 주일 만에 2 천여명 서명 - 전국 확산 양승동 사장체제의 KBS 는 언론의 사명을 저버린 붉은혁명의 정치전위대로 전락했다 . 시청료납부중단국민운동은 ‘100 만명의 힘 ’을 KBS 와 정치권력에 전달하여 침묵하고 있는 KBS 내부 직원을 깨우고 , KBS 를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는 공영노조원들을 격려하여 KBS 를 정상화 시키는 운동에 도움을 줄 것이다 . 자유진영의 시민단체가 총결집된 자유민주국민연합 (전군구국동지회 ,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자유애국연합 ,프리덤칼리지장학회 , 유권자유니온캠페인 , 자유사랑교회 , 자유사랑선교회 , 자유연대 ...)가 주도하여 ‘KBS 시청료납부거부국민운동본부 ’(본부장 김종문 )를 만들어 지난 11 월 20 일 YMCA 앞에서 본격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
ON/OFF LINE 에서 동시에 시작된 서명운동은 불과 7 일만에 2 천여명이 동참했다 . 1 차 10 만명의 참여로 방송법 개정을 진행할 것이며 , 2 차 100 만명의 힘으로 노조 , 정치집단 방송국으로 전락한 kbs 를 국민의 방송 KBS 로 전환시켜 BBC, NHK 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세계속의 방송국으로 발전시키는데 국민의 동의를 구할 것이다 .
BBC, NHK 와 경쟁하는 방송국으로 거듭나라 ! 노조와 타락한 정치권력이 장악한 KBS 는 볼만한 다큐 , 드라마도 없고 , 권력을 감시 ·비판하는 언론 본연의 사명을 저버린 뉴스에 국민이 등을 돌린지 오래다 . 그 결과 시청률은 한자리 수 , 광고수익 급감 , 구조조정을 거부하는 직원 평균 1 억원대의 황제 직장 KBS 는 망해야 할 필요충분조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
설상가상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 대다수 국민은 KBS, MBC 뉴스를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 . 제 역할을 하지 않는 언론을 대신해 유투브를 비롯한 새로운 미디어로 이동을 시작했다 .
또한 주사파 문재인 청와대와 인권 말살 악의 축 김정은 정권은 글로벌 시대의 공적이 되었다 . 인간의 생명과 인권에 대한 경외가 없는 집단이 통치하던 정치체제를 역사는 전체주의 , 나찌즘 , 공산주의로 규정하며 그들의 반 인류성은 이미 역사의 심판을 받았다 . 따라서 중국 , 북한 , 한국 3 국 정부의 공산주의자들은 인간성을 상실한 마르크스의 망령이 씌운 생명없는 좀비들일 뿐이다 .
KBS 직원여러분 ! 정치권력을 감시 ·비판하며 , 언론과 언론인의 사명에 충실하시라 ! 거짓과 술수를 부리지 말고 , 타락된 정치권력과도 결별하라 ! 노동시장을 장악하고 일자리 세습하는 귀족 , 황제노조 민주노총의 앞날은 죽음의 길이다 . 국민의 질타와 비판을 수용하라 , 그리하면 KBS 와 전 직원의 살길이 열리고 여러분의 직장 KBS 는 세계 제일의 방송국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 KBS 가 정상이 되면 시청료 납부거부운동은 시청료인상국민운동으로 전환될 것이다 .
2018 년 11 월 28 일
자유민주국민연합 / KBS 시청료납부거부운동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