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F 성명서5 조국사퇴 촉구집회 (2019.8.30. 현대 적선빌딩)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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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0.01.14 |
2019. 8. 30. 현대 적선빌딩 앞에서
FCF 성명서 - 5
내로남불, 죄의식조차 없어 보이는 조국이라는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되면 대한민국이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적인 삶을 살아온 조국은 국민을 분노케 하고 있는데, 그런 자가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어떻게 이런 정부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대통령은 국민 대다수가 거부하고 있는 문제 많은 조국을 악착같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려는 저의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더불어 민주당은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 대하여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행위라는 망언을 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이익만이 최우선인 진영논리에 빠져있는 좌파정권에게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식과 양심이 존재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특히 더불어 민주당, 당신들의 나라는 도대체 어느 나라를 의미합니까? 삼권분립의 대한민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당독재체제에서나 있을 법한 말을 하는 것입니까? 이렇게 위선적이고 독선적인 자들이 지지하는 조국과 같은 인물이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비정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어 우리의 진실과 법치는 결국 파괴되고 말 것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및 수사관들과 법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의 공복으로서, 국민을 대리하여 조국의 비위 혐의를 근본적으로 철저하게 수사하여 대한민국의 법치를 구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검찰의 성역 없는 수사와 판사의 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으로 사법정의가 올바로 세워지기를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첫째 조국은 체제전복세력이기 때문에 장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러한 사상이 불분명한 조국을 장관으로 임명하고자 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고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당장 철회하라! 그럴 의사가 없다면, 문재인 대통령 당신이 먼저 하야하라!
둘째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서 준법정신이 결여되어 있다.
셋째 조국은 법무부장관이 갖춰야 할 도덕적 자질이 결여되어 있다.
넷째 조국은 공정하지 못해 법의 목적인 정의를 실현할 수 없는 자이다.
다섯째 조국은 정치적 무능으로 장관이 돼서는 안된다.
국민 여러분, 좌파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훼손하는 것에 대해 여러분이 주권의식을 가지고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평화라는 말과 우리민족끼리라는 듣기 좋은 말로, 민주와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을 선동해왔지만 좌파정권은 체제전복을 야기하려는 검은 흉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는 잠에서 깨어나, 좌파정권의 거짓된 구호와 선동에 더 이상 침묵하지 마시고 소중한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를 지켜내야 합니다.
2019년 8월 30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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