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FCF 성명서19-20 조국사퇴 문재인퇴진 촉구집회 (2019.10.1. 4. 법무부앞)
관리자
Date : 2020.01.15

2019.10.1. 법무부앞에서

 

성명서-19

 

조국은 사퇴하라!

 

국민여러분! 그리고 공무원여러분!

9월 30일 문재인은 범죄혐의자 조국으로부터 보고받은 검찰개혁 방안을 모두 수용하고, 윤석열 총장에게는 검찰개혁을 지시했습니다. 이제 범죄 혐의자가 검사들을 다스리는 나라가 된 것입니다. 여권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를 정하라는 압박까지 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윤석열 총장 해임여부에 대해 지금은 대답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범죄혐의자와 비호자들이 멀쩡한 사람을 가지고 놀고 있는 꼴이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참람한 일이고 가관입니다. 불의한 자들이 감히 법을 집행하는 검사들을 다스리려고 하는 것도 모자라, 내쫓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음모 수준을 넘어 드러내놓고 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렇게 교활한 자들이 청와대와 국회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국민과 공권력을 농락하는 위선과 불의로 가득한 자들을 그냥 두어서야 되겠습니까?
 
국민은 문재인과 조국에게 경고한다!
문재인과 조국 지지자들은 국민 여론 운운하는데, 당신들의 여론은 정의롭지 못하고 소수의 의견일 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5만 명에 불과한 집회인원을 200만 명으로 부풀려 국민을 선동하였다. 국민을 속인 죄를 사죄하고, 거짓선동을 중단하라!
 
문재인은 범죄혐의자를 비호하지 말라. 검찰을 겁박하지 말라. 조국과 그의 일가는 도덕성도 없는 타락한 범죄 혐의자에 불과하다. 문재인 당신도 수사기관에 출석해 여적죄, 드루킹 댓글범죄 등 수많은 범죄혐의에 대하여 철저히 수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도 절대군주가 아니며, 따라서 법 위에 군림해서는 안되고 법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조국은 그동안 거짓말을 한 것을 국민 앞에 사죄하고, 범죄혐의에 대해서 성실히 수사를 받아야 한다. 우리 국민은 당신을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는데, 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장관행세를 하고 있는가? 당신의 위선적인 삶으로 국정을 농단하고 있으니, 국론이 나뉘고 분열하여, 국민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고통을 받고 있다. 조국 당신은 법무장관의 자격이 없으니, 당장 사퇴하라!
 
검찰에게 당부합니다.
검찰은 문재인의 수사외압에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윤석열 총장을 중심으로 뭉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초지일관 수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불의가 있는 곳에 검찰이 간다는 사명감으로 전진하십시오. 검찰은 정의롭고 양심적인 다수 국민의 의견에 따라야 합니다. 조국과 문재인은 검찰의 칼날이 두려워, 국면 전환을 위한 검찰개혁으로, 여론을 몰아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공산당 독재 하의 노예생활로 고통받는 북한 동포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김정은을 위해 편향된 노선을 취하는 문재인정권은 위험합니다. 원칙도 없고 위선적이며 국가관과 헌법관 그리고 역사관도 부재합니다. 부패하고 무능력한 아마츄어 정권입니다. 국가를 패망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 검찰에게는 막중한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검찰은 사생결단의 각오로 불의의 세력과 전쟁하여 주십시오. 국민들이 검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불의한 권력에 겨누어진 검찰의 칼로 국가와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주십시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좌파 인간들도 나중에는 검찰과 애국시민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른 정의로움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십시오. 모든 범죄 혐의를 낱낱이 파헤쳐 법에 따라 심판을 받도록 해주십시오. 헌법과 법률에 따른 공정한 수사야말로 검찰개혁의 시작이고, 완성입니다.
 
국민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검찰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무너진 공권력을 회복하고 반법치세력을 과감히 척결해 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자유통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대한민국을 허무는 세력을 일망타진하는데 사법기관과 공무원 여러분이 앞장서야 합니다. 이것은 정치적 중립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공무원이 되실 때 하셨던 공무원선서를 기억하십니까?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국민과 약속하였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며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의 선서를 기억하시고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허물려고 하는 세력에 단호히 맞서서, 국가를 수호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주십시오.  
 
2019년 10월 1일 

 


- 조국사퇴 문재인 퇴진 국민행동 -
 
자유연대, 자유민주국민연합,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역사두길포럼, 프리덤칼리지장학회, 공익지킴이센터, 의정감시단,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자유사랑선교회 외 자유우국진영 시민단체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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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4. 법무부 앞에서

 

성명서-20

 

자유의 함성으로 좌파독재 척결하자!

 

국민여러분! 공무원여러분!
어제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인파가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조국 구속과 문재인 퇴진을 외쳤습니다. 국민을 우습게 아는 좌파세력에게 국민이 살아있음을 경고하였습니다. 일기예보에는 태풍이 온다고 하여 참석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우리 자유대한민국 국민을 도와주셨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태극기를 중심으로 애국하시는 분들의 눈물겨운 투쟁에 하늘도 감동하여, 집회 날 태풍을 비껴가게 해주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10월3일 개천절은 대한민국을 다시 찾은 날과 같이 기쁜 날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깨어나기 시작한 날이었습니다. 명실상부한 개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국 부인 정경심이가 검찰에 소환된 날이었습니다. 우리의 공동체에서 악을 제거하여야 우리가 평화롭게 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정의가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위선자들의 프레임에 놀아나지 말자는 각성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조국구속 및 문재인 퇴진 집회는 우리 모두 동포애로 하나 됨을 확인한 날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자신감을 회복시켜 준 날이었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의 말씀처럼 우리는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우리 국민을 억압하고 불의를 행하며 거짓을 말했습니다. 우리 국민은 문재인의 위선정권에 맞서서 자유와 정의 그리고 진실을 외치고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자유우파의 함성이 하늘에 사무쳤습니다.

 

3.1운동을 일으켰던 우리 민족이었습니다. 3.1운동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을 건국할 수 있었습니다. 개천절 평화적 시위가 있었기에 좌파를 척결하고 건국을 완성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자유의 함성과 대한민국 적폐세력인 좌파척결의 함성은 더욱 크게 불타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김정은 북한 정권을 타도하고 태극기로 자유통일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평화적 행동을 하늘이 도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공산세력의 발호에 맞서 외치는 정의의 함성이 전세계에 본이 될 것입니다.

 

좌파의 뻔뻔함에 분노한 국민의 함성이 더불어민주당에게는 그저 우파정당의 집회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까? 좌파들은 조국구속 및 문재인 퇴진 국민집회가 왜 개최되었는지조차도 파악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모르고 있다면 인격장애이고, 알면서도 모른척하면 위선자가 아니겠습니까! 실상 민주당은 조국을 반대하는 국민의 여론을 알면서도, 반성하기는 커녕 검찰개혁이란 구실로 국면을 전환하려고 합니다. 이들은 촛불집회로 세를 과시하여 또 다시 거짓 선동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짓이 아니겠습니까! 민주당과 좌파 정당 그리고 추종세력들이야말로 척결해야 할 적폐세력입니다.

 

국민이 왜 분노해서 거리로 나왔습니까? 좌파 적폐정당이 조국같은 자를 장관으로 임명하면 안되는 상식을 저버렸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민주당과 정의당이 패거리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좌파정당의 몰상식으로 대의기관이 제기능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닙니까!

 

지금 국민은 사법검찰기관에 정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좌파세력은 검찰까지 겁박을 해서 정의를 굽게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과 정의당을 적폐정당이자 위선자 정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문재인과 좌파정당은 정의를 외면하며 국정을 농단하고 있습니다. 패거리정치를 하며 대의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검찰을 겁박하며 법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사법검찰기관을 좌파독재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 거리로 나왔습니다. 사법기관까지 권력의 하수인이 된다면, 국민이 저항권을 행사하여 혁명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사법검찰기관은 법과 원칙대로 조국을 구속하고, 문재인을 형사피의자로 조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국민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검찰에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무너진 공권력을 회복하고 반법치세력을 과감히 척결해 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합니다. 자유통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대한민국을 허무는 세력을 일망타진하는데 사법기관과 공무원 여러분이 앞장서야 합니다. 이것은 정치적 중립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공무원이 되실 때 하셨던 공무원선서를 기억하십니까?

 

여러분은 다음과 같이 국민과 약속하였습니다: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며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공무원 여러분, 여러분의 선서를 기억하시고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허물려고 하는 세력에 단호히 맞서서, 국가를 수호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주십시오.  

 

2019년 10월 4일
 
- 조국사퇴 문재인 퇴진 국민행동 -

 

자유연대, 자유민주국민연합,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역사두길포럼, 프리덤칼리지장학회, 공익지킴이센터, 의정감시단,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자유사랑선교회 외 자유우국진영 시민단체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