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비상국민회의 10.3. 성명서
관리자
Date : 2020.01.15

  비상국민회의 10.3.

 

성명서
           
  10월 3일, 문재인 정권 심판의 날 

 
  -걱정 분노는 이제 그만, 행동해야 애국이다!

 

 


문재인 정권이 벼랑 끝으로 달려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희대의 파렴치범 조국(曺國) 법무장관을 비호(庇護)하면서 검찰 수사에 직접 개입하였다.
문 대통령은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하라"며 조국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에 경고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목하여 ”검찰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하였다.
검찰에 대한 협박이자 검찰 중립성을 훼손한 직권남용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배신한 문재인 정권에 대하여 국민저항권을 발동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또다시 대한민국 헌법 정신의 근본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조국 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엄연히 사법의 영역이다. 하지만 대통령이 검찰을 협박하자, 조국을 옹호하는 검찰청 앞 촛불들이 마치 절벽을 향해 달려가는 쥐떼들처럼 검찰청 앞에서 위협 시위를 벌이고 있다.
대통령이 사인을 보내자 촛불 쥐떼들이 사법의 문제를 저질스런 정치 문제로 변질시켜 법치를 물어뜯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문재인 정권이 ‘막장 정치’, 그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뚜렷한 신호이다.
이제, 문재인 정권을 끝장낼 하늘이 준 기회가 온 것이다.
문재인 정권 2년 반_. 경제는 자살, 외교는 왕따, 안보는 자폭, 평화는 거짓, 법치와 도덕은 완전히 붕괴되었다.
문재인 정권과 검찰청 앞 촛불 쥐떼들은 대한민국의 암세포들이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70년, 이 위대한 역사를 지금 생채로 뜯어먹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대통령 취임식에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문재인의 이 발언은 1948년 건국 후 우리 국민이 이룩한 자유민주주의와 공화주의, 인권, 법치, 경제성장, 복지, 한미동맹, 한일협력관계 등 ‘모든 대한민국 가치들’을 모조리 땅에 묻어버리겠다는 선언이었다.
문재인 일당이 추구하는 목표는 대한민국의 레짐 체인지이다.
최종 목적지는 이북 땅 ‘김씨 조선과의 동맹’이다.
내년 4월 총선이 바로 대한민국 레짐 제인지의 기점이 될 것이다.
문재인 일당이 국가적 자살 행위를 밀어붙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들이 집권 이후 보여온 정치·경제·외교·국방·사회·문화의 모든 정책들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내란·외환 및 여적죄의 혐의들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정권을 되찾을 경우, 이들에게 내려질 법의 처벌은 과거 어느 정권의 그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혹할 것이다.
문재인 일당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10년 집권, 50년 집권, 100년 집권’으로 오로지 권력독점에 목매달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제, 5200만 대한민국 국민의 전선(戰線)은 명백해졌다. 대한민국이냐? 문재인이냐? 그 선택만 남은 것이다!
대한민국과 문재인은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다.
대한민국이 사망하거나, 문재인 일당이 소멸되거나, 둘 중 하나이다.
우리는 더 이상 주저하거나 두려워해서 안 된다.
이 싸움은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된다.
위대한 대한민국 70년! 이 기적의 대한민국을 한줌 문재인 쥐떼들에 의해 멸망한다는 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가?
이제, 우리 모두 일어서야 한다.
기필코 문재인 정권을 무너뜨리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부활을 위해, 우리의 자식, 자랑스런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 우리는 기어코 다시 일어서야 한다!
나라 걱정과 분노는 이제 그만, 행동해야 애국이다! 10월 3일 12시 광화문으로 집결하자! 문재인 정권을 타도하자!


2019. 10. 2.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