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F 성명서43 좌편향 TBS 교통방송 규탄집회 (2019.11.22. 교통방송국앞)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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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0.01.20 |
2019년 11월 22일 TBS 교통방송국 앞에서
성명서 – 43 좌편향 TBS 교통방송을 규탄한다!
TBS 교통방송이 시민의 방송이 아닌 좌파방송이나 다름없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교통방송은 외부 DJ 9명 중 7명이 좌편향이고, 김어준에게 지급되는 회당 진행료는 전국범위 공중파 방송보다 더 많은 100만원씩이나 된다. 교통방송이 프로그램 진행자로 고용한 좌파인사들 중, 배우 김규리는 과거 광우병 소를 먹느니 청산가리 먹는게 낫겠다는 거짓선동을 한 전력이 있으며, 민생경제연구소장 안진걸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감 중인 이석기 석방운동을 펼치고 이석기가 갇혀있는 한 대한민국의 정의는 멀었다고 말하는 사상이 불온한 자이다. 주진우는 김제동과 토크콘서트에서 박근혜 비.아.그.라, 마약, 섹스테이프 등 전혀 실체가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을 퍼뜨렸던 자이고, 가수 이은미는 촛불집회에 참석하여 노래와 정치적 발언을 하고 있다.
최근 교통방송은 조국 법무부장관 논란을 다루며, 조국을 옹호하는 내용을 주로 다뤘다. 방송에서 김어준은 조국 딸의 논문이 입시에 제출되지 않았다고 했으나, 수사결과 해당논문은 고려대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져, 허위사실을 방송으로 유포하였다. 검찰이 문자메시지 등 객관적 물증까지 확보한 정경심의 차명 계좌 투자에 대해서, 김어준은 “알게 된 사람들한테 돈을 빌려줬는데 그들이 투자한 게 아닐까”라며, 정경심이 투자한 금액은 고작 “몇백만원”이라 했다. 그러나 실제 정경심이 차명 계좌로 사들인 주식이 수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어준은 검찰이 조민을 공범으로 적시한 것에 대해 “조민은 인턴을 했다는데, 검찰은 안했다”고 주장하며 "딸을 엮고 싶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조민의 허위 증명서 이미 여러 기관이 확인한 내용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선 3~4일만 활동했고, 인턴 증명서는 모친 정경심이 KIST의 지인을 통해 허위로 발급받았다. 이에 KIST는 인턴 증명서를 허위 발급해준 직원을 보직 해임했다. 고교생이던 조민을 병리학논문 제1저자로 올려줬던 단국대 교수는 대한병리학회에서 "조씨가 해당 논문에 기여한 바가 사실상 전혀 없다"고 고백했고, 해당 논문은 병리학회에서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와 같이 특정 정치성향을 가지고 거짓 선동을 하는 자들이 교통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방송의 객관성, 공공성 및 공정성 면에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교통상황을 전문으로 안내하는 교통전문방송이 좌편향 정치 방송을 하도록 방치하고 있는,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서울시와 공정한 방송을 하도록 심의해야 할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런 상황을 바로 잡지않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서울시장 박원순의 엄호를 받으면서 좌편향된 방송인들이 교통방송을 장악하여 정치편향 방송을 하고 있다. 좌편향 교통방송은 사회통합 실현에 기여해야하는 방송의 공적책임을 준수하지 않고 있으며, 방송의 공정성을 유지하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않는 교통방송에 징벌적 조치는 고사하고, 오히려 국민의 혈세를 매년 증액 지급하고 있다.
서울시 산하 TBS 교통방송의 이와 같은 위법부당함에 대하여 우리 국민은 좌편향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교통방송과 관계기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시정 조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교통방송은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유지하고 있는지의 여부와 공적책임을 준수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사전에 철저히 심의하라.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좌편향 방송인들과 관계기관은 들으라! 위와 같은 국민의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아니할 경우, 모든 법적인 조치를 통하여 끝까지 책임을 추궁함은 물론이고, 당신들은 역사의 심판에서 수치와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다. 국민의 책망을 업신여기고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국민에게 버림받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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