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공익고발 기자회견(2020/5/21)
관리자
Date : 2020.05.21

이용섭광주시장-직무유기, 직권남용, 집시법위반

박원순서울시장-직무유기, 직권남용, 예배방해, 집시법위반, 협박죄

윤미향민주당 의원- 직무상 횡령배임, 기부금법위반, 건축법 위반,

장영표 단국대 교수- 위증죄


“죄인들이 차고도 넘칩니다. 공익소송에 동참해 주실 변호사님을 모십니다!”



일시: 2020년 5월 21일(목) 오후 2시 00분

장소: 대검찰청

주최: 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 애국순찰팀, 프리덤칼리지장학회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자유민주국민연합


자유연대(대표 이희범, 사무총장 김상진)와 공익지킴이센터(센터장 강연재 변호사), 애국순찰팀(단장 황경구)은 21일 목요일 오후 2시, 서초동 대검찰청 정문에서 이용섭광 주시장-직무유기, 직권남용, 집시법위반 / 박원순 서울시장-직무유기, 직권남용, 예배방해, 집시법위반, 협박죄/ 윤미향 민주당 의원- 직무상 횡령 배임, 기부금법위반, 건축법 위반, 장영표 단국대 교수- 위증죄로 고발한다.

 

피고발인 이용섭은 광주시장으로서 자유연대의 5.18집회에 대하여는 2차례 걸친 기자회견과 감염병을 핑계로 집회강행시 참가자 각 300만원의 벌금형을 주겠다는 행정명령으로 집회를 금지하고는  5.14일 전일빌딩내 5.18특별시사회행사에 마스크 미착용 참석, 5.16일 5.18묘역의 민노총 집회 허용, 5.18 당일 구 전남도청 민주광장 집회를 방치하며 직무유기를 했을 뿐만 아니라 자유연대의 헌법상 권리인 집회를 직권을 남용하여 집회를 진행할 수 없도록 방해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감염병 위기경보상태 ‘심각’단계에서 이태원, 홍대, 강남의 밀폐된 공간의 유흥업소에 대하여 ‘모임금지’의 작위의무가 있었음에도 매일 1500여명 이상의 사람들이 유흥업소를 이용하게 해 전국적으로 최소 102명이상이 코로나 19에 감염되게 하였고 아직도 2000여명의 이용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럼에도 피고발인 박원순은 2.22, 2.23 양일 광화문의 집회와 예배에 대해 집회와 예배진행을 못하도록 확성기로 방해하였고, 참가자들에게 형사처벌하겠다는 협박과 실지로 고발을 하여 수인이 피고발인 조사를 받은 상태이다. 심지어 3.29~5.3까지 시장 권한을 자의적으로 남용하요 중랑구 장위동 소재 사랑제일교회에 공무원 500명을 보내 직권을 남용해 예배를 방해했다.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부금 모집수단으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국고보조금 8억여원을 국세청 신고시 누락하고 개인계좌를 이용하여 모금한 수십억원으로 할머니 안식처 과다매입하는 과정에 이규민 민주당 당선인의 소개로 안성신문 운영위원장에게 당시 시세의 2/3이상인 7억 5천여만원을 지불하고는, 4억 2천만원에 배각하여 배임을 저질렀고, 위안부 할머니도 모르는 쉼터에 윤미향의 부친을 거주하게 하고 관리비 명목으로 7850만의 공금을 지출하여 기부자들의 뜻을 배신했다.


자유연대의 확인결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는 할머니들을 거주케 하고는 성인 5천원, 소인 4천원의 입장료까지 받고 있으며 관리자 쌍방이 넘치는 돈 문제로 서로 분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속히 정의연대의 흡혈귀들로부터 해방시켜 고급실버요양원으로 모셔 그분들의 여생을 편안케 해야 한다. 더 이상 반일이념으로 정치질을 넘어 돈벌이 하고 있는 인간과 단체에 이용당하게 해서는 안된다. 국민여러분이 이제 분노해 일어나야 합니다.

자유연대는 정의연대의 해체와 윤미향의 사퇴 그리고 이규민의 개입과 모금액의 사용 전말을 반드시 밝혀 국민에게 공개할 것이다.

                   

2020년 5월 21일

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 애국순찰팀, 프리덤칼리지장학회,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자유민주국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