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보도자료

기독자유통일당 논평
관리자
Date : 2020.06.01

[기독자유통일당 논평]


반공도 버리고 보수도 버리고 극좌 주사파공산세력의 등에 올라탄 미래통합당의 배신과 변절이 지옥행 미래를 열고있다.


대한민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반공으로 건국된 나라이다.


북한과 소련공산당의 끊임없는 도발속에서 반공으로 건국되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지키기위해 피흘려 싸운것이 보수이다.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반공과 보수를 버린다고 선언함으로써 주사파공산세력에게 백기투항을 했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세력에게 항복이라는 굴욕을 가져다주었다.


눈에 보이는것은 권력과 일신의 안락뿐이요, 소신도 원칙도 없이 금뱃지에만 눈이 먼 웰빙 금뱃지장사꾼들의 집합소 미래당이 드디어 커밍아웃을 하고 주사파공산세력과 통합의 대문을 열었다.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국민들은 지금까지 미래통합당의 전신 정당들을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켜주는 정당으로 믿고 표를 주어 대신 싸워달라고 지지해왔다.


그러나 국민은 배신당했고 그배신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패망이시작되었다.


자유월남이 공산월남에 패망한것은 자유월남에 기생한 베트공의 간첩들과 비겁한 기득권세력들의 배신과 항복때문이었다.


미래통합당은 지금까지 자신들을 지지하고 투표해준 반공 보수 애국국민을 능욕하고 배신했다.


이것은 단순한 배신이 아니라 공산주사파세력이 몰아가는 사회주의 지옥행 열차에 가속페달을 밟게해준것으로 국민을 도탄에 들게하고 국민의 미래를 시궁창으로 몰아넣은 역적중에 역적이고 반역중에 반역이다.


반일을 외치며 친일청산을 읊어대는 공산주사파무리들에게 묻고싶다.


공산주의탈을 쓰고 조선왕조를 계승해 3대를 세습해가며 북한주민을 수백만명이나 굶겨죽이고 한반도의 공산화를 위해 민족상잔의 공산화전쟁을 일으킨 김씨왕조에게 부역하고 수조원의 국민세금을 상납한자들은 과연 이완용보다 역적짓의 농도가 약하다고 할수있는가?


주사파공산세력이 백전노장 백선엽장군을 현충원에 모시지못하도록하는 법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이것만 봐도 현정권은 주사파공산정권이라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6.25전쟁은 반공자유수호전쟁이었고 백선엽장군은 반공 자유수호전쟁의 영웅이다. 백선엽장군조차 갈수 없는 현충원이라면 그 현충원은 이미 현충원이 아닌것이다.


한줌도 안되는 공산주사파세력에 겁을먹은 미래통합당 배신자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미래는 지옥행으로 과속운행중에 있다.


홍콩에서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서도 반공보수 자유애국국민의 탈출러시가 일어날것인지, 아니면 공산주사파세력과의 피의 내전이 일어날것인지, 이 두길밖에 보이지 않는다.


가장 평화를 많이 떠들어댄 문재인정권에서 가장 격렬한, 그리고 끔찍한 피의 내전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기독자유통일당은 공산주사파세력과 그 부역자들을 대한민국에서 몰아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서라면 그 어떤 혈전도 각오할것을 선언한다.


국민들이여 일어나 뭉치자. 그리고 기독자유통일당과 함께 목숨보다 소중한 자유와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싸우자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자유는 진리이고 정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