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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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2』 관람 방해 및 여순사건 망언 규탄 |
2025-10-21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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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2』 관람 방해를 강력 규탄한다! |
2025-10-10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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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영웅 故 박진경 대령 제77주기 추모식 행사 개최 |
2025-06-16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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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은 국체의 수호자가 돼라 ! |
2025-06-15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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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유언론국민연합 '창립 제5주년 기념토론회' 개최 |
2025-06-15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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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호(破虜湖)를 넘보는 중국공산당과 친중 반역자들을 규탄한다! |
2025-06-01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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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파기자판으로 ‘이재명 요설(妖說) 무죄 판결’을 바로잡아야 한다 |
2025-04-29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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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산당 100주년 기념식, 이곳이 과연 대한민국인가 |
2025-04-22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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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남북한의 토지개혁 및 통일한국의 토지정책 세미나 개최 |
2025-03-28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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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정신과미래학회 창립총회 & 기념 세미나 개최 |
2024-12-04 |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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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 하의 친. 종북 역도(逆徒)들의 가면극은 끝났다,” |
2024-11-25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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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품의 반사회성, 반국가성을 고발한다! |
2024-11-13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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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언련과 전국언론노동조합KBS본부 입장에 대한 반박문 |
2024-09-06 |
1,039 |
| 150 |
[전직 외교관 모임] 한중관계의 재정립이 시급하다 |
2023-06-20 |
1,010 |
| 149 |
호국의 영웅 고 박진경 대령 제75주기 추모식 행사 |
2023-06-15 |
872 |
| 148 |
국회는 강성희의 망언을 엄중히 문책하라! |
2023-06-12 |
1,003 |
| 147 |
고 박진경 대령에 대한 음해 시도를 규탄한다! |
2023-05-11 |
849 |
| 146 |
[한국NGO연합] 검찰의 마약범죄 수사를 방해하는 민주당을 강력 규탄한다. |
2023-04-26 |
853 |
| 145 |
[한변] 국민의힘은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절차를 철회하고 제주4·3사건자료집 제12권을 즉시 공개하라 |
2023-04-26 |
1,290 |
| 144 |
4·3 역사왜곡에 책임있는 정치인들은 각성하라! |
2023-04-22 |
1,099 |
| 143 |
태영호 의원의 4· 3발언에 대한 국민의 입장 |
2023-02-16 |
1,142 |
| 142 |
김경수 사면은 큰 잘못입니다. |
2022-12-31 |
1,270 |
| 141 |
청와대를 회복하자! |
2022-12-08 |
1,307 |
| 140 |
여순사건 제74주기 정부합동추모식 규탄 |
2022-10-20 |
1,235 |
| 139 |
대한민국교원조합의 입장(요약) |
2022-09-02 |
1,227 |
| 138 |
＜고교연합 성명서＞ 김무성의 민주평통 부의장 내정을 즉각 철회하라! |
2022-08-27 |
1,335 |
| 137 |
[성명서] 4•3에 관한 윤석열 정부 한동훈의 배신 |
2022-08-15 |
1,460 |
| 136 |
[보도자료] 건국 74주년 기념 학술대회 |
2022-08-11 |
584 |
| 135 |
[보도자료] 제주4·3의 진실을 다룬 영화! |
2022-08-08 |
1,248 |
| 134 |
이상민 행안부장관 성명서 |
2022-08-07 |
387 |
| 133 |
故 박진경 대령 제74주기 추모식 행사 |
2022-06-16 |
432 |
| 132 |
기본권 침해하는 청와대 이전 취소 헌법소원 (2025. 5. 25.) |
2022-05-25 |
461 |
| 131 |
윤석열당선자의 제주4·3사건 추념식 참석에 대해 |
2022-05-01 |
575 |
